저번 포브스 기자에 의하면 각본이 다시 쓰여진다고 루머가 있었는데 이 루머는 틀린듯 합니다
버라이어티 기자 정보에 따르면 배트맨 각본은 준비되었고 벤과 새로 취임한 제작자 에머리히가 매우 만족해하여
감독 물색이 완료되면 즉시 제작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벤 애플렉이 영화 배트맨에서 감독,각본 모두 하차함에 따라
각본은 영화 아르고(감독:벤 애플렉)의 각본가이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각본가인 크리스 테리오로 변경되었고,
워너브러더스 제작부문 CEO(토비 에머리치)는 이 각본에 매우 만족감을 표했다고 함.
워너측은 감독후보로
1.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맷 리브스
2.매드맥스 : 조지 밀러
3.데드풀 : 팀 밀러
등을 물망에 놓고 협상 중
각본 하차는 루머라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