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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0 18:10
휴 겨우 한숨 돌렸군요..
 글쓴이 : 파보예르비
조회 : 262  

닿기만 해도 움찔 움찔하며 낑낑거리며 야옹대던 놈이
오늘은 안정을 찾았군요..4일? 3일? 하여간 애먹었네요..
다행히도 놈이 큰소리 안내고 지내서 옆집에서 소리도 안났고
조용히 지났는데 또 며칠있으면 또 오겠지요..
발정기를 종지부를 찍을려면 중성화수술을 해야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일단 지켜보자고 하시니 이대로 유지되면
좋겠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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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17-02-10 18:11
   
며칠은 아니고 몇주요. 운 좋으면 몇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