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로 윗동네에 주적인 북한이 있다지만 우리와 전력을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날 정도로 몇 수 아래고 잠재적 적국 어쩌구로 포장돼 있는 중국 러시아 이런나라도 결국 잠재적적국일뿐 그런식이면 전세계에 잠재적 적국 안둔 나라가 몇이나 될까싶기도 하고..
아무리 그 주변국들이 군사강국이라하더라도 우리가 그렇게 벌벌 떨면서 타국의 군대가 지켜주지 않으면 세계화된 현재에도 땅을 먹힐정도로 우리의 국방력이 약한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그 강한 미국조차 인접국인 멕시코등 남아프리카국에겐 유화정책을 쓰지 절대로 강경책은 안쓰는데 중국이 자국의 피해 걱정없이 그저 손가락만 까딱해도 짓밟아버릴수있을것 같은 허약한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어쩌다가 주한미군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렸나싶기도 하고..당장 미군 철수한다하면 할배들 길거리로 뛰쳐나와 성명내고 죽는소리를 꺼이꺼이 해댈거 같아 웃기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