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2억 9041만 달러(약 3300억 원)로 전년보다 32.7% 증가했다. 이는 2006년 1억 264만 달러 규모에서 10년 만에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중국의 수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 ·사드)에 따른 한류 금지령에도 중국 수출은 94.4% 늘었다. 동남아 국가인 베트남과 태국의 수출액도 각각 90.4%, 155.8% 증가했다.
전에 한 유학생의 글을 읽은적 있는데
자기학교에 학생들이 이용하는 마트가 하나 있는데
그마트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각국의 식료품이 가끔씩 들어온다고
그래서 아시안 식료품이 들어오면 가서 한국 햇반하고 신라면 너구리 등등을 사서 먹는게 낙이었는데
어느순간 늦게 가면 다른나라 애들이 다쓸어가서 특히 (일본 중국애들이) 남는게 없다고
자기나라 음식 사쳐먹으라고 욕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