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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7 20:48
144년 전통의 스테이크집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1,270  


581be8bac778fb06c8b186943858b2de.jpg키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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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카 17-02-17 20:56
   
제가 촌스러워서 그런가 썩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ㅜㅜ확실히 먹어본 사람들이 더 잘 먹나봐요...
아라미스 17-02-17 20:56
   
먹어보고 싶네요~
에치고의용 17-02-17 21:00
   
퍄.~@!! 맛나겠네요
으힉 17-02-17 21:00
   
맛보고 싶긴한데 저한테는 좀 많네요 ㅎㅎ
그럴리가 17-02-17 21:04
   
한창 때라면 잘 먹겠는데 지금은 좀 부담이 크크
Vespasia 17-02-17 21:11
   
아, 필레미뇽. 그거는 미식가나 진정한 상류층들은 그다지 안좋아하는데. 그냥 씹는 느낌이 좋지, 고기 자체는 맛은 하나도 없어 (소스나 특별한 간이 필요함). 오히려 셰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필레미뇽이 지나치게 과대포장된 음식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 그냥 립아이, 트라이 팁, 심지어 브리스켓도 더 나요.
전쟁망치 17-02-17 22:07
   
한번쯤 먹어보고 싶네요.
특히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서 타코에 사용할 미리 주문한 고기 맛보는 장면에서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