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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8 00:48
과거 백제인들의 한 이 dna에 서려있는걸까요?
 글쓴이 : ellexk
조회 : 1,168  

왜 일본은 한반도를 보면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요?

피는 물보다 진하고
dna는 흰 종이위를 적시는 푸른 잉크보다
더 진하게 인간 안에 스며든다던데...

어찌보면 숙명인지도...

조상들에게 따지고 싶네요 여~러~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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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커리 17-02-18 00:50
 
제 생각에 일본 이놈들이 한국 한참 밑으로 생각했는데

(1인당 ppp 내년에 따라 잡고 1인당 GDP 몇년안에 역전하고 삶의질은 한국에게 이미 역전 당했죠)

이제 지들이 밀리니까 쫄려서 저러는거죠
전쟁망치 17-02-18 00:50
 
집착심이 강한 변태 민족들이라서
감자깍기 17-02-18 00:54
 
그런데 개인적으로 일본이야기는 게시판에서 그만 보고 싶다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일본드립 클릭하고 마는 슬픈현실....ㅡㅜ
한산대첩 17-02-18 01:01
 
노략질 하던 왜구들 종특입니다

백제인의 피는 지도부 일부라 거의다 사라졌겠죠
     
흑요석 17-02-18 01:05
 
고대에 수십 만에 그쳤던 일본 열도의 인구가 급작스레

늘어난 게 도래인들의 영향인데 거의 다 사라졌다뇨?

일본인과 만주인은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제일 가깝습니다.

특히 서일본의 일본인들은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거의 동일합니다.
          
서클포스 17-02-18 01:07
 
ㄴㄴ 만주족과 일본은 차이가 남

만주족은 인종 유사성이 있지만.. dna 가 가깝다고 치면 오히려 동북에 사는 중국인이

더 가깝죠..
               
흑요석 17-02-18 01:11
 
일본인과 만주인이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깝다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만주족이랑 일본인이 직접적으로 가깝다고 했어요?

굳이 따지면 유사합니다. 차이는 좀 있죠.

동북 지방에 사는 중국인들은 한족입니다.

더더욱 만주족과는 유사성이 떨어져요.

지금 동북 지방에 사는 2억에 가까운 중국인들은

만주족/조선족 등 소수민족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한족이에요.

19세기 이후로 이주한 한족들이요.

마치 현재 대만인들이 소수의 원주민들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중국 본토에서 넘어간 한족들이 듯이요.
     
서클포스 17-02-18 01:06
 
그게 맞을듯

왜구의 노략질 역사는 고려시대 부터 역사책에 등장 할 정도로 이미 오래 되었음..

동남아 해적질 하던 종특임..
     
김씨18호 17-02-18 01:09
 
백제인의 피가 사려졌다구요? 착각입니다.
후리더 17-02-18 01:02
 
예전에 어떤 학자분?이 백제의 망령이라는 말을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삼국통일당시 백제계인 일본지배계층이 신라에 대한 악감정을 갖게되고 그것이 기록으로 남으면서 이어지게됐다고..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김씨18호 17-02-18 01:08
 
많이 서려있죠.

백강 전투에서 처발리고 열도로 쫒겨가면서 느낌이 어땠겠어요?

충청도, 전라도에 얼마나 많은 평야가 있습니까. 그 당시 그정도 논농사 짖기 좋고 넓은 평야 없었어요.

쫒겨나서 섬에 가서 보니 땅은 좁고, 산은 졸라 많고....가지고 온건 그냥 추억만....

술한잔 마실려고 해도 풍류를 돋궈줄 안압지(는 신라지만 비슷한게 많이 있었을겁니다.)는

기억하는데 그걸 만들 장인은 없고...

얼마나 이가 갈렸겠어요.

게다가 이제 본국과 방계국의 구분도 없고, 오히려 방계였던 먼저 섬에 갔던 애들이 갑이 되어있죠.

게다가 모든걸 다 걸고 전쟁까지 해줬는데, 다시 우리 밑에서 지내라고 말할 명분도 없고,

일본서기는 그런 상황에서 만들어진 역사책?입니다.

신라와 한반도에 대한 증오와 되찾을 수 없는 과거의 영광에 대한 집착으로 쓰여진 책이죠.

오죽하면 근초고왕의 남서지역(지금의 전라도 지역) 정복을 신공왕후라는 가공의 인물,

그것도 여자로 각색한 인물이 정복하는 것으로 각색을 했겠습니까.

원한이 아마도.....골수에 박혀 민족성으로 자리잡을 정도였음에 분명합니다.
김씨18호 17-02-18 01:13
 
니조, 산조 하는 이번줄, 삼번줄 하는 일본 전통이라고 하는 귀족들도 다 그때 만들어진

 귀족이죠.

거의 다 백제의 탈출 귀족들입니다. 이새끼들의 한반도와 신라에 대한 증오심이 이어지고 이어져서

도쿠가와 막부대에 가서 기어이 정한론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한반도에 대한 열등감은 일본인의 민족성이자, 골수에 박힌 dna입니다.
순대천하 17-02-18 01:19
 
예전 역사스페셜인가 에서 일본 백제 유민 문화재 중에 한반도를 바라보고 있는 사당 문 봤을 때 조금 소름이 돋긴 했습니다.

문 바로 앞은 바다.
아날로그 17-02-18 01:23
 
임진왜란 때....제 1 선봉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카] 가 전라도에 상륙을 하며....이런 말을 했죠....

"천년의 한을 풀었도다~!!"....
백제가 망한게 678년 이고...임진왜란이 1592년 이니까....거의 천년의 시간이었던건 맞아보입니다.

탈북자들이 이북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그들에겐.....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돌아갈수 없는 고향......
영원한...망향...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날로그 17-02-18 01:24
 
저는 제 1선봉장이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경상도가 아니라...왜 전라도로 갔을까...

한 때 의문을 한참 가졌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그건 고향을 찾은 것이더라구요.
          
흑요석 17-02-18 01:25
 
뭐 그것도 있지만 식량 확보 목적이 제일 컸을 겁니다.

전라도는 전통적으로 한반도의 빵바구니 역할을 하는 지역이니까요.
               
아날로그 17-02-18 01:29
 
생각해보니...전략적 요충지의 기능이 더 컷겠군요.
                    
흑요석 17-02-18 01:32
 
그리고 백제 땅 그리웠으면 경기도, 충청도로 갔어야죠.

백제는 경기도에서 건국되었고 웅진 (현 공주)으로 천도한 후엔 충청도가

멸망할 때까지 백제의 중심지였습니다.

전라도는 전통적으로 마한의 영역이었고 백제는 멸망할 때까지

전라도에 완전한 영향력을 행세하지 못했습니다.
                         
아날로그 17-02-18 01:43
 
흐으...논쟁하자는건 아닌데......

그래도, 전술적으로 보자면 교두보 확보+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급1선 확보를 위해서라도...
남쪽 해안이 최 요충지였을거라 봅니다...어차피...육상으로 진격해서 올라가면 되니까..
                         
아날로그 17-02-18 01:47
 
고향 얘기는 전술적 개념을 배체하고...

그냥...."천 년의 한을 풀었다~!" 라는 이야기에 촛점을 맞춘거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흑요석 17-02-18 01:49
 
저도 논쟁하자는 건 아닙니다~ ㅋㅋ

오해 말아주세요 ㅎㅎ

그냥 백제 때문에 전라도로 갔다는 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ㅋㅋ

네 그리고 아날로그 님 말씀대로일 겁니다!
     
햄돌 17-02-18 01:29
 
고니시가 왜 평양에서 오래 머물렀는가를
아직 못 풀었다고 하는데 맞음?
평양 맞나?
     
김씨18호 17-02-18 02:04
 
소서행장 개인의 소회였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네요.

임진왜란은 아직 정한이 이론으로 자리잡기 전이었고, 한반도에 대한 증오는 일단

전쟁의 이유는 아니엇던거 같습니다.
햄돌 17-02-18 01:27
 
일본서기가 쓰여지기 시작한게
백제 멸망 후라죠?
개들의침묵 17-02-18 01:30
 
회귀본능
김씨18호 17-02-18 02:10
 
일본 우익 애들 번역글 보면 가끔 나오죠?

한국은 신라와 에벤키족인가 뭐 그런.......삼국시대와 다른 인종이 사는 나라다. 그러므로 백제도 현제의

한국인과 관계 없고 고구려도 그렇다....라는 주장을 많이 하죠?

이게 다 걔들 일본민족의 dna에 새겨있는 역사적인 패배감의 표현입니다.

백제는 이미 백강 전투 이후 다 일본으로 옮겼다...(그것이 일본을 만들엇다...

라는걸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일본의 개돼지들 말고 일본을 만들어 가는 애들의

머리속에는 그게 분명 있어요.  걔들 골수에 박혀있는 역사관이죠.
고프다 17-02-18 18:35
 
백제인의 유전자 대부분은 현대 한국인으로 이어집니다.

백제 망했다고 백제인 다 뒤지거나 일본으로 갔을까요?  뭘 자꾸 방숭이가 백제의 후예인양

방숭이가 백제의 맥을 이은양 말들하는겁니까?  방숭이는 기냥 방숭일뿐 끽해야 백제 역사를 훔치거나

날조해서 지들 역사에 접붙인 놈들일뿐..백제 망하고 유민으로 일부 일본으로 간거는 인정하고

또 그 이전에 분국처럼 열도를 지배했다쳐도 그게 일본 전체 유전자에 얼마를 차지하겠습니까?

다들 명심해야되는건 마치 방숭이 종족이 백제의 후예인양 생각하는 점입니다.. 택도 아닌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