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40
일본엔 온전한 의미에서 ‘비판적 언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기자단의 문제다. 일본의 출입 기자 제도는 오로지 일본에만 있는 시스템이고, 1941년에 만들어진 이 시스템이 아직도 유지되는 상황이다. 담합의 카르텔이고, 주류 언론이 여론을 독점하는 뿌리이다. 일본의 기자는 저널리스트가 아닌 회사원이다.
음.. 이분이 자국 언론을 잘 보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