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보다보니.. 지나칠 수도 있고..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한국 뮤비의 퀄러티가 높다고..  한국은 뮤비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다고..

저번에 해외 매체에 인터뷰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어떤 뮤비든 100% 모든 팬들을 만족하는 뮤비가 과연 있을까요?

그런 뮤비는 정말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텐데... 이번 방탄소년단 낫투데이도 모든 사람들을 만족하는 뮤

비가 아니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기획사에서는 팬들의 의견도 진지하게 읽어보고..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완벽하기를 바라지만... 우리가 보는 관점과  해외에서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탁할 점이.. 벌거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 의미 부여를 하는 한국분도 있을 거라는 생각인 데..

그래도 명색이 케이팝인 데.. 노래 제목에 영어 단독 제목 말고.. 한글 제목도 함께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영어 단독 제목의 뮤비가 눈에 띄워서.. 해외 팬들때뭄에  그런 것은 이해안가는 바는 아니지만지... 

어느 정도 정체성은 지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