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는게
그 지역 작물이 안 팔리게 되고 폐업이 늘어나면 보조금 이주금을 지급해야 되는데
알다시피 헬본 정부 부채가 엄청나서 그럴 여력이 없죠
식품 안정성을 날조하려면 그 지역이 안전하다는 구라를 먼저 쳐야되니까
피난갔던 이주민들 불러모으고 연예인 동원해서 대대적으로 약을 치는거죠
또 후쿠시마가 불안정하다는게 알려지면
이바라키 -> 사이타마 ->도쿄까지 연쇄적으로 불신 불안에 패닉이 될테니
그냥 모르쇠로 패닉 아닌 척 방사능 모르는 척 하고 사는 현실이죠
패닉 폭발로 연쇄 이주가 늘어나면
수도권 부동산 폭락 대출해준 은행 연쇄 도산이 뻔하니까요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만 방사능 이유 아닌척 하고 도쿄에서 도망치는 중입니다
일본 유재석이라 불리는 아카시야 산마도 60세 기념으로 고향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오사카로 도망감
당연히 저런 유명한 사람은 먹어서 응원 안하죠 아나운서나 인기 어중간한 예능인들만 죽어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