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를 먹는게 아니고 도시바의 반도체부분을 먹는건데 도시바의 부채는 상관없죠.
중요한건 정확한 실사를 통해 도시바의 기술력이 하이닉스의 기술력에 보탬이 되냐? 회사의 시너지를 향상 시킬수 있냐? 반도체 사이클 잘못타서 골로가는것 아니냐? 대외여건 같은것도봐야되기 때문에 정말 쉬운결정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하이닉스가 d램에 매출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반도체 상황에 따라서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d램 호황시기이나 언제 가격이 하락할지도 모르고.
안정적으로 반도체 사업다각화가 필요한 시기이긴 하나..암튼 복잡한 주판 두들겨야 할 듯 sk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