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과 이어써봅니다.
제목처럼 [여성을 보호하는 위한 남성들의 '본능']
이것으로 인해서 남성들이 여성들의 성생활에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한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일리가 있는말로 보입니다만, 과학적으로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것이 실존한다고 가정해볼때,
이것이 과한 사회가 어떤 사회일까요?
중동과 아프리카입니다.
여성들에게 히잡... 더 나아가 온몸을 다 덮는 차도르, 부르카를 강요하는 사회.
그들이 내세우는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여성들은 너무나도 소중하므로 보호해주기 위해서'
그러면서도 그 나라들에도 사창가가 있죠.
남성들은 결혼전에, (또는 결혼 후에도 ^^) 그곳에서 성욕을 풉니다.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는 '당연히' 처녀여야 하고요.
만약 이것이 '남성'의 본능이라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한국 남성들은 누가봐도 중동남성들보다 본능을 더 잘 제어하고 있습니다.
유럽 남성들은 한국보다 더 여성의 성에대해 관대합니다.
그럼 한국 남성들도 본능을 넘어서 이성으로
최소한 유럽레벨 까지는 여성의 성에대해 개방적일수 있겠군요.
유럽남자들이 하는걸 한국 남자들이라고 못할리가 없는게 당연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