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일본의 각종 망언과 도발 그리고 일본인들의 한국 관광객 테러 등을 규탄하는데
그에 비해 여전히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을 드럽게 많이 찾는 모습이 정말 너무 역겨워서
수능 한국사 1등급과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에서 각각 3등급이상 획득한 자만
일본 여행을 허가하자는 의견에 대다수가 현실성 없다고 하셨었는데
저 일본은 역사 왜곡도 모자라 아예 유치원애들한테 반한 교육을 시키는 더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고
중국은 아예 한국을 아예 국가 취급도 안하는 상식적이지 않은 각종 미친 짓거리들 하는데
왜 우리는 현실성있고 상식적인 정책만 내놔야 됩니까?
정신 못차리는 일본과 아무리 푸대접당해도 일본 여행 쳐가는 한국인 관광객수를
연간 5만명이하로 줄이기 위해서
전에 제시한 것보다 더 강력한 기준으로
수능 국어 2등급이상 수학(나형) 2등급 (단, 수학 (가형) 응시시 3등급이상 인정)
영어 2등급이상(절대평가 실시로 이제 원점수 80점 이상이면 2등급)
한국사 1등급(절대평가 실시로 50점 만점에서 40점 이상이면 1등급)
사회탐구 9개 과목 중 2개 과목 선택해서 각각 2등급 이상
(단, 과학탐구 선택시 2개과목 각각 3등급이상까지 인정)
위의 모든 영역 과목의 기준을 통과한 사람만 일본 여행을 허가하게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여행가는 한국인 관광객도 억제하기 위해
중국여행가려해도 위의 기준을 통과해야 중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역으로 중국인의 제주도 무비자 정책을 폐지하고
더불어 제주도 내의 중국인 사업장 설치와 토지 구매를 더 이상 못하게 막고
중국인이 제주도와 한국 본토 비자를 발급받으려면(사업목적이던 관광목적이던 관계없이)
중국인들도 한국의 수능을 응시해서 위의 기준을 통과해야 비자를 주도록 하는 겁니다.
(단, 시험문제는 중국어 번역없이 한국어로 된 시험지 그대로 풀게 함.)
이것 뿐만 아니라 더 강력한 중국과 일본을 제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더 다각도로 강력하게 시행해야 하는데
일단 인적교류를 막기 위해서는 한국 내에서라도 제가 제시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일본여행 중국여행 가겠다고 수능공부 빡세게 하는 사람 거의 없겠죠?
이러고도 일본 가겠다, 중국 가겠다고 수능 열풍불고 수능 응시자수 200만 막 300만 넘게 찍으면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