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면서 보다가 댓글들 보고 경악했네요. 기무치, 가루비, 비빔바, 나무르, 국빠 등 외국에서 한식을 일식으로 속여 판다는데 그게 괜찮다고 본다구요? 뭐 나중에 한식인 줄 알면 돼? 누가 미국인들한테 나중에 그게 한식이라고 알려준답니까? 저런 식으로 계속 냅두면 일본 음식인 줄 알지. 쪽빠리 ㅂㅅ들 진짜 음식명 발음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저 ㅈㄹ 떠는 거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당장 식사한 미국인 손님도 저런 것들이 일식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입구부터 이랏샤이마세를 외쳤다는데. 이건 뉴욕 한인회에 연락하거나 우리나라 외교부 혹은 문광부에 연락해서 판매 못하게 하거나 팔거면 한국 음식으로 명시해서 팔도록 항의해야 합니다. 미국 내의 일이니 미국 내 한국 대사관이나 한인회에 얘기해서 조치 취하게 하는 게 제일 빠르겠군요. 쪽빠리야 원래 쓰레기 민족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저런 걸 그냥 넘어가겠다는 태도들이 진짜 경악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