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초청했으면 하는 바람

사실 예전에 우리나라도 한번 달라이라마를 초청하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중국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기는 했지만...

계속 중공애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못할것도 없겠지요.

지나 짱꼴라들이 목숨처럼 중시여기는게 바로 '체면'입니다.
이걸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안가리죠.
예전에 kbs에서 방송된 '중국음식에는 계급이있다'라는 다큐에서 지나본토의 음식문화와 관련하여 본토 짱꼬울라들이 인터뷰하는 내용에서도 이는 간접적으로 명백히 드러납니다.
지나 짱꼬울라들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무역보복이니 뭐니 뻘짓을 하는데 솔직히 괙관적 관점에서보면 우리가 보복수단이없어서 침묵하고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지나짱꼴같이 같은 동족인 홍콩인들에게조차 헌신짝 취급받는 미개한 국가가아니기 때문에 차곡차곡명분을쌓고 합리적으로 대응하려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그러한 결단을 행동에 옮기는데 있어서 속도가 느리고 소극적으로 보이고 무능해보여도 결과적으로는 우리도 얼마든지 돼진핑의 지나를 괴롭게 할수있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잘아는분들은 지나놈들의 협박에 코웃음을 치는것입니다.
특히 원문작성자분이 업급한 '달라이라마'와 관련된 내용은 가장 지나놈들의 체면을 전세계적으로 구겨버릴수있는 아주좋은 보복카드중 하나입니다.
이와더불어 티벳과 신장위구르의 독립을 지지한다라고까지 나오게되면 지나의 체면은 땅바닥에 떨어지는것이죠.
거기에 경제적 수단을통해 지나에 보복할방법은 상당수 존재하는것도 현실입니다.

달라이 라마가 한국방송과의 인터뷰에서....한국의 "김치" 먹어보고 싶다고 했어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