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열병식 한번 간것으로 친중이라 덮어쒸우는건 문제가 있죠 결과가 안좋아서 그렇지 그걸로 친중으로 몰아세우는건 분명한 잘못된 해석이죠.
결과가 안좋은데도 굽신거리고 계속 붙어있으면 친중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바로 뒤돌아섰고 중국때문에 이사단이 난것인데 친중이라고 우기면 곤란하죠 .
차라리 그 문제의 누구가 전임 대통령의 친미위주 외교를 그대로 받아서 했으면 지금 이 사단은 안났을 겁니다. 갑자기 뭔 바람이 들어서 취임하자마자 친미위주 외교 버리고 중국에 공들이는 외교를 시작한것 자체가 바로 외교적 전략부재인 겁니다. 중국이란 나라를 이해도 못하고 파악도 못하고 전략적 균형외교니 생쇼하다 지금 외교가 아주 파탄나 버렸죠.
여담이지만 과거 어느 유명한 퇴마 무속인 분이 방송에서 증언한 내용에 의하면 명동에있는 주한 지나 대사관의 터가 대한민국에서 풍수지리학 상으로 가장좋은 곳이라고 했지요.
이러한 이유때문에 과거 픙수지리에 관심이많았던 위안스카이[원세계]가 조선을 구워삶아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지나의 국익을 극대화 하기위한 일환으로 한반도에서 터가 가장좋은 현제의 위치에 주한 지나 대사관을 지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터가 좋다고 알려진지라 주한 지나대사관을 중심으로 지나인&지나와 관련된 상권이 많이 형성되어 있는것으로 압니다.
약간의 오해한게 있었군요.
뉴스라던지 주변 여자애들 말만 듣고 오해가 생겼나봐요.
화장품 가게를 예로 들면 한국말로 하면 거들떠도 안보다가 중국말로 하면 환대한다고 보도가 되었어요. 내국인에게는 불친절하고 중국인에게만 친절하고 여러가지 혜택도 준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봤었거든요. 그리고 주변 제 친구들 인식도 거의다 명동거리에 대해 부정적인 터라... 오해가 생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