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제품 안사먹습니다. 심지어 롯데리아 가서 음료수도 하나 안마십니다.
그리고 남에게 이야기할때, ~해서 전 롯데 제품 사지 않아요. 나름 불매운동이랄까
롯데가 이런 기업이에요...
내가 할수 있는 것만 이야기합니다. 내가 할수 있어도 남은 못할수 있고, 남은 나보다 더잘할수 있고
그건 모르는거에요.
그래야 상대방도 따로 알아보든가 아니면 내 말을 믿고 나도 저래볼까 생각이 드는거지...
야 롯데기업 친일 기업이래... 사먹지 말아야 하지 않겠냐? 해봐야... 한귀로 한귀로 흘릴수 있죠.
거기다가 야 너 왜 롯데기업거 사냐? 라고 질타해봐야... 먹히지도 않고... 심지어 내가 행동으로
먼저 하고 있어도, 난 너랑 생각이 달라 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불특정 인터넷에서 질타를 한다? 되려 역효과만 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