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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4 18:22
예전 사장이 중국인 대상으로 게스트하우스 했었는데
 글쓴이 : 스테인로제
조회 : 910  

동시에 기업에 업체PC수리업도 했었죠.

전 그 직원이었는데 맨날 하는 소리가


중국한테 버는 돈이 니네들 일하는거에 10배는 된다.

니들이 알아서 영업도 하고 계약 따와라.


기업에서 3600먹고서 우린 최저임금만 떼어주고.. 

지는 벤츠타면서 사람은 욕심이 없어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는 정신병자였는데

기업에 줄댄 것도 계약 파토난판에 게스트하우스까지 망하면 ㅋㅋㅋ

그 인간 망할거 생각하니 참으로 고소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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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17-03-04 18:38
   
그런 개소리를 하면서 내로남불하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남들보다 잘사는듯

자본주의의 현실이랄까
꽃보다소 17-03-04 19:35
   
제가 24살 때쯤에 군대 전역하고 친구의 아는 형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일한적이 있어요.
그 사장형 완전히 말랐고 키는 173cm정도 안경 아버지가 4층 건물주 그리고 지하에 피씨방 ㅋㅋ
하루에 12시간 이상 게임하고 있고 나이가 28살인가 정도 였죠.
늘 제게 하늘 말이 여자는 24살 넘으면 여자 아니다. 넌 여자친구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