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하고 우리한국이 자존심이 걸린 싸움에서 중국이 승리하건
우리 한국이 이기건 상관없다
국가의 대한 자존감과 애국심은 다른 사람이라도 충분하고 한국에 넘처난다
길가에 가더라도 태극기를 온몸에 휘두른 사람이 서울 한복판에 넘처나지 않는가?
우리같은 서민 노동자들은 올해 봄에 경기 살아난다는 희망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을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중소기업은 그나마 비정규직이라도 있는 일자리다
중국과 미국을 대신한 한국의 자존심을건 한판승부에 노동자만 죽어나가게 생겼다
지금 제주도 관광객이 줄자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중국인이 없으니
제주도가 깨끗해젔다...짱깨 받지말자!하는데
대개다 육지 사람들이다 제주도민이 아니다 제주도민은 죽을 지경이다
제주도의 삶림은 관광수입이다 근간이 위태로운 것이다
제주도민이 희생을 바라는
중국에 끌려가지 말자 배를 곪아도 자존심 싸움이다 중국의 노예가 되지말자 하는데
우리는 국가의 노예나 다름없다 그것 하나만은 확신한다
중국이 부강해지고 강력해지면 한국 노동자는 살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