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그렇군요  집에 쇠스푼 밖에 없어서 ㅠ

유산균 배양탱크에 스테인리스 재질을 쓰는데 말이죠;;;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09032212133981815&ERV2

스덴은 상관 없던데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잘 자라던데요.

스덴은 괜찮다고 하네요. 유산균은 쇠에 약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요구르트를 맛으로 먹는지라....
그다지 상관없는데다..
마시는 요구르트도 있으니까요.

근거가??????

알브님 링크보니 쇠 탱크인데요??

너무도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뉴스기사에 나온건 없네요.  지식인에서 보면, 스덴과 쇠의 차이점이라고 하네요. 스덴은 안전하지만,  유산균이 쇠에 약하다고 하는군요.  그럼 스덴처리가 안된 쇠스푼을 사용하지말란게 더 정확하겠네요

요거트 어차피 먹어봤자 장까지 유산균 못살아 간다고 하던데요..

유산균이 쇠가 닿으면 즉사한다는 것이 안 믿기는데요..

쇠만 닿으면 죽는 균이라......

천연비철이나 스텐레스(100%)가 아니면 죽습니다..

근데 쇠수저는 어차피 스뎅아닌가요?

사실 김치 잘먹는 사람은 요거트로 유산균을 섭취할 필요가 없음요;;
유산균은 위에서 대부분이 죽기 때문에 효과를 보고 싶다면
최소 한번에 500만마리 정도는 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김치에는 1그램당 유산균이 최대 8억마리까지 들어있지요.
이건 요거트에 들어있는 것보다 약 100배 많은 양입니다.

플레인 요거트 1컵에는 대충 14~18억마리 들어있다고 하는데

울나라 사람들이 "한끼"에 먹는 평균 김치량이 40그램 이니까
울나라 사람들이 한끼에 먹는 유산균이 320억마리임.

320억 마리 ㄷㄷㄷ

유산균 숫자도 무시무시하지만

그걸 한방에 먹는 울나라사람도 무시무시

쇠랑 스텡이랑 다르죠.  대부분  식기 스뎅쓰지. 쇠 안씁니다. 그러니 신경쓸 필요 없단 말~

나무 식기는 중국, 일본이 많이 쓰는데~  오히려  나무 재질이 유해한 세균증식이 많지요~

스뎅쓰는 우리나라 식기문화가 더 고급

예전엔 구리가 많이 쓰였죠. 천연비철이라 유해균 없습니다 ㅎㅎ

사먹는 요구르트는 거의 효과 없어요 당분이랑 첨가물덩어리라

ㅠㅠ

요거트 드실땐 쇠스푼 쓰면 안되는것 다들 아시죠? 유산균은 쇠가 닿으면 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