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받을려면 그만큼 해야 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주권침해 하면서
속국 취급 하는데 우리가 그만큼 대우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사람이 개를 물수는 없지만
물리면 뭉둥이로 잡아야죠!!

요 밑에 달았던 리플인데..복사 붙여넣기 해서 미안하고 민망하지만...한 번 더 달게요.

---------------------------------------------------------------------
자국의 교육시스템이 열악해서 그런거라고 해도....
그 시스템이...진리라고 믿고 설치는 건 결국...짱꼴라...

교육시스템이 잘 못되어있어...무지하고 미개하게 산다 치더라도...
그것으로 인한 결과들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재물과...생명에 위해가 가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이면.....

이미....이해해줄수 있는 단계는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때리는 건 참아줄 수 있지만,.,.
때린데 또 때리고...때린데 또 때리고...다음 날 되면...때린데 또 때리고...
그런데도...참고 이해하면서 산다는건.....정말 병sin 같이 사는거죠...

100% 공감합니다.

어느 선진국이고 암흑기는 있었어요. 그걸 깨고 나온것도 결국은 국민 스스로가 깨우쳤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짱깨는 한참 멀었어요.

중국이 교육의 문제라 ㅋㅋㅋ 우리나라 전쟁직 후 가난한 시대 때도 저렇지 않았어요.
국민성의 차이입니다. 국민성!!!  정말 많은 요소들이 모여서 그 나라의 국민성을 나타내고 있죠.
중국인들의 국민성이 개판인 것입니다. 교육의 문제는 아주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교육문제로만 볼 수 없는게 일단 첫째로 중국의 역사를 보면 그 넓은 땅이 왜 그렇게 빨리 점령이 되고 쉽게쉽게 나라가 바뀌는지 보면 국민들의 성향이 나옵니나. 일본과 마찬가지로 독재에 특화된 종족이죠.

굳이 소수민족 나누기 할 필요없고 그 소수민족도 한족으로 빠르게 편입되는 것도 이런 성향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둘째로 문화대혁명이라고 유교적 정신 문화를 갈아엎은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청을 견학한 서양인의 견문록에는 동양이 예절이나 정신 문명에 있어서는 서양을 앞서있다 라고 썼는데 아마 그런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이 정도이지는 않았을 듯 해요.

요약하자면, 원래의 전통적인 국민성에 근본도 없는 상태가 중국인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이런 하드웨어만 남은 상태에서 명목상 공산주의라 민주주의는 못하고 자본주의는 들어온 상태. 즉, 독재에 극도의 자본주의 상태가 현 중국이라 보여지네요.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가 맞죠. 근데 문제는 본인들이 교육이 잘못되었음을 인식하느냐 못하느냐인데, 정상적인 인종들이 보기에 한심하게 여기는 일을 저 인종은 오히려 좋다고 여기고 가르친다는 거죠.

예를 들어, 4천년전 이집트 피라미드에 새겨진 상형문자 수준의 한심한 글자를 들고와서 문화유산이랍시고 자랑하고 (심지어 진짜로 좋은건줄 알고 있음..), 서양 국가들이 발전하는 동안 동아시아의 발전을 가로막았고 그 결과 현재의 미개하고 수준낮은 중국을 만든 근본사상인 중화사상을 아직도 좋은거라고 교육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 교육을 받은 미개한 사람들이 그 미개한 사상을 그 아래 세대로 그대로 전달해서 세대가 아무리 지나도 계속 미개함이 미개함을 교육하고 있죠.

인간의 문제가 아니고 교육의 문제가 맞는데, 미개한 교육을 미개하다 여기지 못하고 아래 세대로 계속 물려 주기 때문에 영원히 미개함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중국인과 미개하다는 말을 따로 떼어놓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대국병이 문제임.

중국 국민들 스스로가 언제나 자신들은 대국이기때문에 라는 특권의식에 휩싸여있어서
그걸 버리지 못하는 한 백날 천날 교육해도 허투임.

그 잘못된 교육과 시스템이 짦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어지면 사회에 정착되고
그게 사회문제가 되는 겁니다.

일본을 보면 알잖아요!

그 잘못된 교육과 시스템이 짦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어지면 사회에 정착되고
그게 사회문제가 되는 겁니다.

일본을 보면 알잖아요!

교육의 문제고 시스템의 문제는 맞습니다.

잘못된 행동이나, 이를 알아차렸을 때의 중국의 행동은 나몰라라 거나, 그럴 수도 있지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어획 남용에 대해서 중국에서는 그냥 어부들의 활동으로 보도하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하는 해적질은 그들은 모르죠.......
중국 해적선장이 죽었을 때에도 중국인들은 한국을 극렬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중국어선들이 해적선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도 여전히 한국만 비판하지 자국을 비판한 적은 없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본다면 중국인들은 수천만의 공산당원의 뼈대에 붙어있는 기생충들입니다.
공산당이 방향을 지시하면 따르는 자들이죠......
님 말대로 시스템이 아주 잘못된 건 맞고,
따라서,  중국인들은 공산주의(시스템)가 무너지기 전엔 결코 변화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라는 시스템에 일체화된 기생충들을 욕할 뿐입니다.
결코 중국인들을 욕한 적은 없습니다.

시스템도 교육도 중국인 스스로 만든 결과물입니다,,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중국인이니까 저런 교육이 되는 거고,,또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떼놓을 수 없는  속성을 왜 분리를 해서 접근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한국의 병폐와 강점을 한국인과 분리해서 이해할수 있나요? 또 그게 맞는 건가요?
좋은 점도 나쁜점도 다 한국을 정확히 이해하는 속성이듯이 현재 중국인의 저런 추태도 온전히
지들 중국에서 자초한 요인에서 창발된겁니다, 그게 정확한 "진짜 중국"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