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토론해야할 부분이긴 하죠. 서유럽같은 전면개방과 교류는 힘들어보이고 그렇다고 멕시코와 미국사이의 그것도 비용측면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실용적일지 고민해봐야겠고... 그들 입장에선 어선 등으로 밀입국하면 되는거라서... 그리고 중국이 손해볼 건 거의 없다시피하기 떄문에 중국이 비용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겠죠.

두만강 압록경 경계지역에 지뢰뿌리겠죠

보니까 요샌 지뢰도 스마트 지뢰라고 그런거 깔던데

그래서 지뢰 유실 위험이나 어디에 묻혔는지 몰라서 조금씩 땅훓으면서 제거 작업은 안해도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듯

중국과 한반도의 경계는 두만강과 압록강을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서 그 강변길을 따라
장벽을 치는것은 비용도 그렇고 가시적인 면에서도 시야를 가리면 답답한 느낌이라 별루일거 같네요.

그리고,
어느쪽 강변길에 장벽을 칠것인지 논의도 해야되고 장벽을 중국 강변에 치느냐 한국 강변에
치냐에 따라 한쪽은 이후로 강을 아예 이용못하게 될수도 있음.

그렇다고 강 한가운데에 장벽을 치는것도 에러임.
마냥 중국이 강을 양보할리도 없고..

그냥 국경 경계를 위해 현행처럼 하되 검문소와 철조망을 증설해서 보다 강화하는게 나을거 같음.
강변을 따라 장벽을 치는것은 좀 아닌거 같아요.

통일되면 간도땅 찾으러 가야되는데 장벽은 무슨

장벽 칠 돈으로 최신 무기 사는게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