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의 허위, 날조, 왜곡, 폄훼하는 모습은
천오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죠.

반대로 고대부터 우리의 지배계층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난 쪽바리들이 날조왜곡하는 맘을 이해할수 있음
대신 용서는 못하죠ㅎㅎ

음.... 중장년층은 잘 알고 있으니까 고대사 콤플렉스 고대사열등감 맞는것 같구요
요즘 청년층은 피해의식인것 같아요.. 교과서에서 한국관련해선 지들이 불리하니까

거의 배우질 않으니 전혀 모르고 있다가
경제가 어려워진데다 일본언론의 선동으로 한국탓 , 재일탓 하는듯....

그래서 보면 목숨걸고 혐한하는 넷우익들은 거의다 중장년층인 것 같더군요ㅎㅎ

일본서긴가 뭔가 1~9대 까진가는 거짓 왕이고 16댄가도 허구인물  20대에도 허구인물 있고  쭉~
조작된 책입니다

일본 역사는 메이지유신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 이전엔 원주민이 살았음

그 정도인가요?;; 그래도 이미 일본이 통일해서 중앙집권화 된 이후로 경제적으로는 일본이 조선보다 앞서나가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저 정도는 절대아니구요. 16세기쯤으로 일본이 조선의 국력을 넘어섰다고 판단합니다.

아닌데요... 국력 = 군사력이 아니죠.
16세기 쯔음에 전략 전술등에서만 조선을 능가했고요,
그나마도 군사기술, 무기기술 등에서는 조선보다 아래였습니다.
15만이 넘는 병력과, 그 병력을 운용하는 용병술이 오랜 내전으로 조선보다 발달했을 뿐이죠. (당시 조선은 상비군이 2만명이 안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은 17세기까지 대포도 못 만들었어요. 조총도 네덜란드꺼 수입해서 쓰다 흉내낸거죠.
공예, 도자기, 서화, 요리 등은 말할 것도 없고요.

메이지 유신 이후 조선을 능가했습니다.
그나마 자체 발전이 아니라 미국으로 인해 개화한 덕이죠.

이 문제는 꽤나 논의되었던 사안이고 부흥같은 역사카페에서도 꽤나 논란이 되었던 주제중 하나인데요. 죄송하지만 16세기 쯤으로 보는게 통설입니다.

ㅋ 통설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18세기까지 조선과 일본의 식량 생산량과 소비량 통계를 보시죠.
생산량만 봐도 국력이 보입니다.
그 외 평균수명만 봐도 의료, 문화 수준이 보이죠.

세상에 무슨ㅋㅋㅋㅋ 16세기엨ㅋㅋㅋㅋㅋ
16세기에도 제대로 된 의학서적도 없던게 일본입니다.

카페에서 문외한들이 자기 지식들 대놓고 토론하는거 말고, 정확한 논문과 자료를 보세요.
일베충들이 지네 사이트에서는 광주민주화 운동이 폭동이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래서 폭동인가욬ㅋㅋ

그냥 문화라고 부를만한거 자체가 거의 없는 미개인 수준이에요

16세기가 통설이란다.
어디서 날조 왜곡 식민사학을 말하고있는지.
왜놈인듯.ㅉㅉㅉㅉ

죄송합니다. 이 부분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18세기로 정정하겠습니다 ^^ 전에봤던 논문글이나 블로그글하고 순간적인 혼동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웃긴게 초대 일왕 그러니까 실존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왕들은
재위기간이 수명보다 더 길게 기록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뒤늦게 중국의 사서 영향을 받아 고대사 중국 따라잡기를 마구잡이로 한 결과랍니다. ㅋㅋ

역사라는 것이 주변 국들간에 서로 기록이 있어서 물리고 물리는 것을 일본만 따로 놀고 있죠.ㅋㅋㅋ
신기한 나라 그리고 다른 나라 기록은 무시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