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백도어 있어서. 네이버페이나, 신용카드등록해놓은 개인정보 넘어갈까봐 저희 아버지조차 그런거는 중국산사면 안된다고 단호하신데요.
한국시장서 샤오미 보조배터리기 유일한 흥행이자 마지막일듯요. BMW본사에서 화물비때문에 중국에서 생산한걸로 유통하자했을 때, BMW코리아 사장이 한국서 중국산생산은 이미지타격이 아니라 거의 망하는 수준이라고 본사임원들 설득시키러간 얘기는 유명하죠.
몇년전에 어머니가 40만원짜리 찻잎말린거 사오셨는데 중국산이란 이미지서 고급은 전통장식품, 먹는 차같은거 아니면 이미지개선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서구나 선진국서 성공할지 테스트해볼려면 중국산 소비재,완성품들이 한국시장서 가늠해보고나갈텐데.
막쓰는 싸구려상품아니면 어느나라보다 중국산에 부정적인인식이 있는나라는 우리나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