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스피가 몇 년만에 최고지를 돌파하고
박스권을 넘어선다는 이야기를 접하면
나라 경제가 좋아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만
현재 주변에도 그렇고 전체적인 경제상황이
예전처럼 호황은 커녕 좋아지구 있구나를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코스피가 오르는 이유가 단지
그들만의 리그로 모두에게 관련이 있는
사항이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주변분들 보면 좋아지는 사람보단
힘들어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것만 같네요.
경제/정치 상황과 물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001&aid=000912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