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어떤 전술로 나왔어야 할지 묻고 싶다"
하지만 최종예선 내내 비슷한 공격진으로 뻔한 공격 전술만 선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오히려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상대가 쓰리톱으로 나왔다. 거기에 대한 해법으로 포백이 아니라 어떤 전술로 나갔어야 할지 내가 묻고 싶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우리 전술이 나쁘지 않았다. 센터백 둘도 잘해줬다.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공격에서 가용할 수 있는 인원 모두 투입해서 끝까지 동점골을 만들려 했다.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2323083974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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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끝까지 핵발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