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3-24 07:28
애플 실적 질주에 시가총액 목표가 1조달러 (1,100조원) 상향ㅋ
 글쓴이 : 카바ㅎ헐
조회 : 696  

 
미국 현지시간 22일자 다우증시 마감지수로  시가총액 850조원 돌파..
 
기존 아이폰7을 뛰어넘는, 사상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할게 이미 확정적인 초기대작 아이폰8이 출시되는 올해 안에 1조달러
돌파까지 전망하는 애널리스트 속출~~ 
 
강력한 아이폰7등 각종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초 3개월동안 이미 22%가 상승했지만,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막강해  앞으로 남은 9개월동안에도  25%이상 추가상승해, 1조달러 무난히 찍을거라
보는것.
 
하긴 해외에선  갤s8이 실패할 이유로 예상하는 이유가...
빅히트할것이 확실한 애플 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이슈선점도에서
애플에게 밀려버린 갤s8이 잘팔릴수가 없다고 전망한다니.....ㅡㅡ  
사람들이 올가을 나오는 아이폰8 기다리느라, 곧 나올  갤s8엔 별 감흥을 못느낀다고 함.. ㅋㅋ 
 
한편, 현금보유액도 지난 4분기에 290조원에 육박해...앞으로 며칠뒤 마감되는 1분기에 300조원 돌파 확실~~ ㄷㄷㄷㄷㄷㄷ
 
222.jpg
 
 
애플 주가가 올해 들어 무려 22% 가량 상승하면서 '꿈의 1조 달러 시가총액'의 4분의 3 능선까지 올라섰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식은 141.39 달러에 마감됐다. 시가총액은 거의 7천500억 달러(860조 원)에 육박한다.
 
2위인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시총은 5천900억 달러. 두 기업 간 격차는 1천600억 달러(180조 원)로 벌어졌다.
애플 주식의 수직 상승에 대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올가을에 나올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애플은 전체 매출의 약 70%를 아이폰에 의존하고 있어 아이폰의 성패가 애플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 주가는 3개월여 만에 20% 이상 올랐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뉴욕증시에서 '꿈의 시총'으로 불리는 1조 달러 시가총액도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1월 컨퍼런스콜에서 애플의 현금 보유액이 2천611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13개를 제외한 모든 기업을 살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미국의 상징적 기업으로 불리는 월마트, 비자, 디즈니, 코카콜라 등은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현금으로 사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추구남 17-03-24 08:22
   
오늘도  수고하는  인디고님.....
진실혹거짓 17-03-24 08:26
   
애플도 대단하긴 하군요..~
스텝 17-03-24 08:46
   
ㅎㅎ애처롭다. 니네나라 기업도 아니고 삼성하고 비교할 기업이 없으니 애먼 남의 나라 기업데려다 자위질하는게 마치 어린애가 친구네 집에 좋은 장난감있는거 보고 넘 부러운데 지긴 싫으니 다른 친구애집 장난감을 얘기하며 그 집에 더 좋은거 있다 하는거 같다. 지적수준이 딱 그 정도인듯ㅉㅉ
히마라야시… 17-03-24 08:46
   
짱개는 ㄲ ㅓ ㅈ ㅕ
플래니건 17-03-24 09:17
   
이사람 편집증인거 같은데..
예전에 어떤 정신과의사 수기 읽어봤는데, 환자가 자기도 그만하고싶다고 통곡하면서도 어떤일에 집착을하는데 무섭더군요.
안하면 죽을거 같답니다. 이거 아주 지독한 정신병입니다
쥬라기 17-03-24 11:12
   
공습  이욧!!  호구 등장 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