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시간 22일자 다우증시 마감지수로 시가총액 850조원 돌파..
기존 아이폰7을 뛰어넘는, 사상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할게 이미 확정적인 초기대작 아이폰8이 출시되는 올해 안에 1조달러
돌파까지 전망하는 애널리스트 속출~~
강력한 아이폰7등 각종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초 3개월동안 이미 22%가 상승했지만,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막강해 앞으로 남은 9개월동안에도 25%이상 추가상승해, 1조달러 무난히 찍을거라
보는것.
하긴 해외에선 갤s8이 실패할 이유로 예상하는 이유가...
빅히트할것이 확실한 애플 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이슈선점도에서
애플에게 밀려버린 갤s8이 잘팔릴수가 없다고 전망한다니.....ㅡㅡ
사람들이 올가을 나오는 아이폰8 기다리느라, 곧 나올 갤s8엔 별 감흥을 못느낀다고 함.. ㅋㅋ
한편, 현금보유액도 지난 4분기에 290조원에 육박해...앞으로 며칠뒤 마감되는 1분기에 300조원 돌파 확실~~ ㄷㄷㄷㄷㄷㄷ
애플 주가가 올해 들어 무려 22% 가량 상승하면서 '꿈의 1조 달러 시가총액'의 4분의 3 능선까지 올라섰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식은 141.39 달러에 마감됐다. 시가총액은 거의 7천500억 달러(860조 원)에 육박한다.
2위인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시총은 5천900억 달러. 두 기업 간 격차는 1천600억 달러(180조 원)로 벌어졌다.
애플 주식의 수직 상승에 대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올가을에 나올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애플은 전체 매출의 약 70%를 아이폰에 의존하고 있어 아이폰의 성패가 애플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 주가는 3개월여 만에 20% 이상 올랐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뉴욕증시에서 '꿈의 시총'으로 불리는 1조 달러 시가총액도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1월 컨퍼런스콜에서 애플의 현금 보유액이 2천611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13개를 제외한 모든 기업을 살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미국의 상징적 기업으로 불리는 월마트, 비자, 디즈니, 코카콜라 등은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현금으로 사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