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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3-24 08:46
고양이는 왜 이렇게 배 들어내고 자는걸 좋아할까요 ㅋ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767
진짜 인간처럼 잠
귀엽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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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17-03-24 08:50
다 그런 건 아니라서요.
대체로 경계심이 필요한 자리에선 또아리 틀 듯 몸을 말고, 편한 자리라도 옆으로 누워 자면 잤지 저렇게 벌러덩 드러눕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아무래도 드러눕기에는 등뼈가 걸리니까 어릴 때 부터 저렇게 길 들인 경우 아니면..
다 그런 건 아니라서요. 대체로 경계심이 필요한 자리에선 또아리 틀 듯 몸을 말고, 편한 자리라도 옆으로 누워 자면 잤지 저렇게 벌러덩 드러눕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아무래도 드러눕기에는 등뼈가 걸리니까 어릴 때 부터 저렇게 길 들인 경우 아니면..
용팔이
17-03-24 08:54
그렇군요 ㅎ
둥눠있는 냥이 보면 배 쓰담 해주고 싶네요 ㅋ
그렇군요 ㅎ 둥눠있는 냥이 보면 배 쓰담 해주고 싶네요 ㅋ
물어봐
17-03-24 08:54
고수위에 웬수 ㅎㅎ
고수위에 웬수 ㅎㅎ
사과나무
17-03-24 08:57
인간이 만들어준 환경이 아닌 자연에서도 저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인간이 만들어준 환경이 아닌 자연에서도 저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jmin87
17-03-24 09:00
역시...고양..이는....웬수야....
[http://www.etorrent.co.kr/data/file0207/humor_new/1029908174_VaC7GMzi_3077143495_c7YLrSdZ______.gif] 역시...고양..이는....웬수야....
용팔이
17-03-24 09:02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어딜만져
17-03-24 10:28
얼굴과 목이 모니터만 주시하고 팔의 안정적인 자세와 각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독수리타법이 아님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보아 300/분 당 으로 예상됨
얼굴과 목이 모니터만 주시하고 팔의 안정적인 자세와 각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독수리타법이 아님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보아 300/분 당 으로 예상됨
HealingSong
17-03-24 09:17
길냥이들은 절대 저렇게 안자죠
길냥이들은 절대 저렇게 안자죠
찜갈비A뿔
17-03-24 11:44
ㅋ 저 웨..웬수~
ㅋ 저 웨..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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