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24일 자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최근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보복 움직임과 관련, 중국을 '자신의 조상들이 살던 땅'으로 묘사하며(describing it as the land of hisancestors) 중국과 중국 사업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조상' 언급은 신 회장의 성 신씨(辛氏) 뿌리가 중국에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09132634
이쯤되니깐..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멍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