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 [80년대 가요] 돌아오는 계절에는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3-24 13:41

[80년대 가요] 돌아오는 계절에는 - 오석준

글쓴이 :

모롱

밥먹고 나른한 오후 가요가 듣고 싶었는데 이 노래가 급 땡깁니다.

산적같은 외모와 달리 미성이 고왔던 가수.

66년생인데 2010년에서야 결혼했네요.

ps.

장재현의 '철새의 편지'라는 곡을 찾고 있는데 들을 데가 없네요.

도움 주실 분 찾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허각기동대 17-03-24 13:46 오매. 제가 예전에 되게 좋아했던 가수네요. 오석준 노래는 2집까지는 명곡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매. 제가 예전에 되게 좋아했던 가수네요. 오석준 노래는 2집까지는 명곡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허각기동대 17-03-24 13:53 유투브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철새의 편지. 아쉽네요. 유투브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철새의 편지. 아쉽네요.



		모롱 17-03-24 14:02 웹상에서는 찾아볼 곳은 다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혹시 음원으로 갖고 계신 분이 계신가 해서요. 시골집에 가면 테입이 있긴 한데. 웹상에서는 찾아볼 곳은 다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혹시 음원으로 갖고 계신 분이 계신가 해서요. 시골집에 가면 테입이 있긴 한데.



		폰뮤젤 17-03-24 13:55 예전에 많이 불러봤던 노래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어서 감사. ^^ 예전에 많이 불러봤던 노래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어서 감사. ^^



		으힉 17-03-24 15:37 처음 듣는데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근데 비주얼이 반전. 목소리랑 다른 사람 같아요 ㅎㅎ 요즘 시대였으면 가수 데뷔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생각해보니 요즘 시대에는 그래서 꿈을 접은 좋은 가수들도 많겠어요 처음 듣는데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근데 비주얼이 반전. 목소리랑 다른 사람 같아요 ㅎㅎ 요즘 시대였으면 가수 데뷔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생각해보니 요즘 시대에는 그래서 꿈을 접은 좋은 가수들도 많겠어요

주요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