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잡게에 올라왔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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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이익이 나지않는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가 정리 해고를 단행한다. 2018년 3월에 액정 패널 생산 라인과 반도체 사업 회사의 주식 매각을 검토하고 올 봄에는 디지털 카메라 등 3개 사업부를 해체하고 인력을 줄인다. 2012년에 취임한 츠가 카즈히로 사장은 대규모 구조 조정에 임하고 경영을 회복했지만 실적은 저조하다. 구조 조정 후의 다음 수가 보이지 않는 파나소닉은 새로운 수익원의 육성에 고민..
역시 믿고 거르는 조선일보 기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