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군요
당연히 은밀히 간첩 보낼땐 예전엔 휴전선 넘어 오고 했지만 지금은
짱국에서 좃족이나 탈북민으로 위장해서 올수 있는데 힘들게 땅굴로 오나요??
5살 아그도 생각할수 있을듯
그리고 당연히 땅굴은 전쟁 상황이나 게릴라전이 발발할시에게릴라들을 대규모 침투로 써먹는거지요 이걸 간첩을 남파 시킬때 쓸까요??
유튜브 보셈 땅굴 발견을 했다느니 땅속에서 병사들 걸어다니는 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난다는둥
구멍 뚫어 놓고 휘발유 붙고 불 붙여서 신발로 밣고 불이 안꺼지니..
땅속에서 공기가 올라온다면서 어이없죠..
일반 판판한 흙땅에 휘발유 부어도 신발로 밟아도 안꺼지는게 휘발유 입니다 ....
국민들 마음심란하게 만들고 ... 이득 보는 사람은 누굴까요...지원금을 노린??
만약 그게 진짜 땅굴이라면
메스컴을 통하면 금방 뉴스에 나고 나라에서 바로 조사들어 감니다.....
얼마나 신빙성이 떨어졌으면.. 메스컴을 못타겠습니까... 그들은 휴대폰이 없담니까?
북한에서 넘어온 병사들도 많이 있담니다....
그들을 통해서도 알아 내도 벌써 국가에서 알아 냈겠죠..국정원은 바보가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