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통해 들어왔으면 여기는 간첩천국이 됩니다...잠수함 반잠수정 어선위장 이런 것으로 여기 들어올 이유가 없죠...

땅굴의 의미를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간첩침투용이 아니라 남침했을때 이동용입니다. 제3땅굴의 경우 무장군인 4열 시간당3만명 출입 경차량 출입가능 땅굴 발견지점으로 부터 서울까직 차량으로 45분거리 입니다.

남침 이동용으로 크게 만들면 발각되기도 더 쉬워집니다. 90년대까진 우리가 사실 그리 발달한 나라가 아니라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무리죠. 더군다나 그렇게 크게 만들려면 그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만? 그럴돈 있으면 핵실험 탄도미사일 개발을 하겠죠?

부칸은  뭐든지 상상을 초얼하는 행위를 할수 있는게 부칸입니다
우리가 생각 못하는 방향으로 언제나 통수 치는게 부칸이니
당연히 땅굴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거라도 할수 있는게 부칸이죠

제3땅굴 발견시기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1978년에 발견되었지요 님말대로 지금은 그렇게 하지않을가능성이 있지만 제3땅굴 처럼 그시대에 몇개를 파놨는지 모르고 있죠 당시로는 그게 최선이었으니깐요. 침투용으로 만들었다면 제3땅굴 처럼 크게 안만들죠 1-2사람만 폭만 파도되니깐요.

님.. 읽다보니 진짜 한심해서 그런데요.
3만명 가능이란거 무슨 근거에서 나온 숫자에요?
설사 있다쳐도 그 많은 사람이 좁아터진 엉망진창 땅굴 들어가면
다 질식해 죽어요. 설마 그 땅굴에 공기 정화 순환시설도 다 해놨을거라는
망상까지 하는건 아니겠죠.
그런공사할라면 대운하급은 아니라도 어마어마 하지 않겠어요?
망상이 지나치신듯 한데.. 일상생활은 가능하신지?

땅굴의 폭만 알수 있으면 사람의이동 속도를계산해 보면 예상 가능하지 않나요? 그럼 지금까직 발견된 땅굴은 다 조작이라는말 이네요? 님의 주장 되로라면....

그러니까 그 근거가 뭐냐고요.
님이 계산 가능하세요? 그래서 그걸 근거로 3만명 주장하는거에요?
아니면 그냥  일단 막 우겨대시는 거에요?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될거라 생각하세요?
질식해 다 뒤질것이라는 예상은 상식적으로 할수있는건데
생각이 그정도에도 못미치세요?

위에글에도 썻잔아요 4명이 서있을수 잇는폭이라고 거이에 이동거리만 계산하면 되죠 제3당굴에 대한기사 찻아보세요 어느정도 이동할수 있는지 다나와있어요. 질식 할거면 땅굴은 왜 팟나요? 결국 지금까직 발견된 땅굴 거짓이라고 계속 외치는건가요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11349&cid=42856&categoryId=42856

부칸은 인력의 비용이 한마디로 전혀 없는 0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노력동원으로 시키니 당연히 인건비 뻬고  일을  쳐리할수 있는게 부칸이죠
당연히  많은 돈이 들겟지만 부칸은 예외지요  인건비라는 항목자체가 없으니  ㅎ

그렇게 큰 땅굴을 파면  흙을 밖으로 퍼내야 하고 차량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데 위성 감시에 다 걸립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잇네.  지금이 3공화국 시절도 아니고. J-STARS 로 매일 마다 북한 전역을 훑어 보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네.  ㅋㅋ!

이미 파놓은 제3땅굴을 말 하는겁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11349&cid=42856&categoryId=42856

규모가 큰 땅굴을 짓는다면 그 만큼 동원된 사람도 많아지겠죠. 사고도 날 수 있고, 요즘은 예전과 달리 한국에서 북한으로 전화 연결도 되는 시대 입니다. 위치정보가 유출될 위험 때문에 대규모 땅굴은 파기 힘들다고 보네요.
그리고 땅굴을 유지, 보수하는 것도 다 돈이죠.

1. 현재 한/미 군사위성은 HD 고화질로 볼수있는 다용도군사위성이죠.
삽으로만 파진않고 굴착기, 시멘트로해서 무너너지않게 튼튼히 보완도해야하고 환풍시설과
산소가 통하는 산소길도 만들어야하는 대규모 작업이죠. 당연히 발각되겠죠.

2. 소규모 작업이라 가정하에 땅굴을 파면 토사물이 발생하는데 1명이 들어갈 정도의 굴을 판다는건데
어마어마한 양의 흙과 토사물을 파낸다는건데 그걸 어떻게 치우고 어떻게 파내고 어떻고 수송할 것인지.

3. 한반도에는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어떻게 처리할건지

결론은, 최소한 보병만이 드나들수 있다고 하는 크기라도 그 진동 굴착된 흙과 지상까지 뚫을려면
바로 감지됩니다. 그리고 수도가스나 하수도 같은 것들을 피해야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그 또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대남 땅굴은 예전에나 했던거고
지금은 평양 같은 주요 지역에다 어마어마한 크기로 지하 요새나 만드는 중
거기에 막대한 돈(노동력 무한 갈취) 때려 박아요

지금이야 새로파는건 위성으로 걸린다고 쳐도 땅굴을파기 시작하고 발견한때는 70년대 중후반 입니다. 그때 땅굴을 북한이 몇개나팟는지 정확히 아는사람은 아무도 없죠. 제3땅굴 규모만 검색해 봐도 금방 나오는것을 외면하고 숨막혀 죽는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발견된것이 3개일뿐 전부 몇개인줄 아는사람은 있나요 ?

이분보니 광화문 광장 지하에 땅굴로 이동한 북한탱크들이 전쟁준비한다는 분들 생각나네요. 안보관념이 튼튼하기 보다는 북한에 대한 불안감만 가득한 분들...

제가 뉴스나 사실로 알려진것만  말햇는데 그 외에 과장되거나 다른게 말한부분은 어느것인지 지적해 주세요 있는 사실과 뉴스를 인용한것이 북한에 대한 불안감이 가득한다고 본다면 람다님은 북한에 대한 너그러움과 신뢰 정도로 보면 될까요?

진짜 땅굴같은 소리 하고 있네.....그런 현장에서 일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그런 비슷한것도 해 보았는데
진짜 그런일 하는 분들이 이런글을 보면 웃어요....현실을 모르네 참나!

그러니깐 지금까직 발견된 땅굴은 다 조작이라는 소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