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를 방문하려던 중국의 대규모 기업 포상관광단이 무더기로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
무려 6천 명 중에 2천 명 이상이 바자 발급을 거부당해 하와이 땅을 밟지 못하게 됐다.
통상 하와이를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 이번
중국 단체 관광객들의 무더기 비자 발급 거부는 이례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15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