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좀 있으신분들은 잘 모르겟는데요...
일단 저만해도 민족주의? 하면.. 좀 부정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예로 들어보면.. 한국도 자세히 보면 여러 민족이 사는데.. 거기서 민족주의를 내세운들.. 지역주의랑 다른바 없이 보이는 설정입니다 사라져가는 설정이라 봅니다
각자 차이겠죠. 근데 민족주의자라가 왜 혐오의 대상이 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선진국이라고 해도 다민족사회라면 작은 문제도 크게 번지잖아요 그건 다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근데 한국은 단일민족 사회니 크게 문제될것도 없고 공동체사회가 잘 이루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님도 저도 이 안정된 공동체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거 자체가 혜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같은 민족이라는 공동체에서 나오는 공동체의식인데 민족주의를 혐오 한다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이 공동체 시스템이 무너지길 바라시는건가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다갈등 사회가 되길 바라시는건가요?
저는 우리민족을 좋아 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좋아 하지 않아요. 우리민족이 모여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좋은거지 한국이 좋지는 않거든요. 님이 우리민족이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함께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왜냐면 공감하지 못할테니까요.그냥 외국인일 뿐이니까
근데 한국은 다민족 국가가 아닌데요. 엄연히 한민족이라는 민족이 주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민족국가에요. 내가 아는 외국인들도 한국은 단일민족이라고 하는데 님이 이상한거 같네요. 님이 정체성이 흔들린다고 남의 정체성까지 무슨 자격으로 흔들고 부정하는거죠
제가 몇가지 위에 질문 들였는데 거기에 답해주는게 토론에 대한 자세 아닐까요.
저도 학교에서 민족주의 교육은 받지 않았어요. 그러니 답변해주세요
하지만 민족공동체적 민족주의는 당연하다 생각하네요. 다른 유럽이나 미국도 있는데
왜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진 한국이 민족주의를 부정당해야 하는지도 답변해주세요
글을 쓰고 토론을 시작하셨음 답변을 달아주셔야죠
답변은 제대로 안해주시고 자기 할만만 한다 그렇군요...
부정하면서 부정안한다고 하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게임설정하나요? 애니만드나요?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민족의 경계가 희미 해지고 있고요 그럼으로서 사라지고 있는 설정이에요 거기서 민족 한국은 한민족이다 왜친들 지역주의랑 다른게 먼가요?예로들어 외국인과 결혼해서 낳은 혼현인이라고 할수 있네요<--
자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말장난 하자는 건가요?
그건 다민족 국가의 시스템이 민족의 경계를 없애는 시스템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은 일이백년이아닌 5천년넘게 터를 잡고 살고 있거든요. 유전적유사성을
가진 하나의 문화 하나의 역사를 가지고 살고 있는 민족을 다인종 다민족이라고 님은
부르나 본데 학자들이나 교육 조금이라도 받은 사람들은 민족국가로 부르거든요.
혼혈인이 뭐가 대수라고 우리민족의 공동체의식에 진흙을 던지죠.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 김구,신채호 선생님인데 인데 이분도 민족주의자거든요.
이분들의 희생아래 별탈없이 우리민족끼리 잘살고 있는건 님이 부정하는 민족주의
때문인데 웃기는 분이네요. 혼혈이 뭐가 대수라고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을 부정하고 폄혜하죠? 솔직히 기생충 같아 보이네요
혼혈이면 대단한건가요? 그냥 부대껴서 살면되는거에요 혜택을 줄것도 특혜를 줄것도 없는데 그게 싫으면 다민족 국가로 가면 되는거구요. 다른 나라 처럼 외국인이나 혼혈들 한테
물리적 경제적 타격을 주지도 않았는데 설례발 개례발 떨면서 나대는거 보니 신경질나고 신물이 나네요 님이야 말로 부정덩어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