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한 판결이었다고 봅니다.
집에 방화까지 했다니 정말 막장이네요.

왜 그들은 유럽은 안가나요??

자기들과 문화적으로 맞는 곳을??

고작 그런걸로 나라 사라져야 한다면 식민지에서 분란일으키고 난민 전부다 안받는 유럽국가들은 멸족당해야 하나요??

내용 안 보셨죠?
아들이 한국이 좋다고 했다잖아요, 그것도 여행온지 이틀만에.

이 상황에 아들이 한없이 안쓰러웠던 엄마의 마음이 안 보이나요?

그래서 한국 좋아한다고 다 받아줄수 없잖아요....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이나라에 적응하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우리 세금은요??

쥐와 닭이 말아먹은 경제로 지금 나라가 휘청이는데 난민받아서 키워줄 자금이 있나요??

우리나라가 무슨 부자나라도 아니고...당장에 우리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뭔 놈의 난민을 받는지...

저 애 엄마는 러시아에서 그냥 사는게 훨 나았어요, 적어도 경제적으로는요.
그랬는데도 문화적 차이가 심한 한국을 택했어요, 단지 아이때문에요.
그만큼 절실했고 진심이라는 얘기인데 이를 외면하는게 도리적으로 맞나요?

그리고 저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한국에 얼만큼 기여할지 어떻게 아나요?

저 애 엄마는요? 나름 인텔리인데 한국생활 적응 후 러시아어 잘 가르칠 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저들을 적응시키는데 드는 돈이 문제죠. 우리나라가 돈 많은 나라가 아닙니다.

러시아어는 배울 필요가 없죠....그리고 기여는 우리가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부분이고 우리의 자본이 굉장히 쓰입니다.

당장에 한국인 한명을 국가에 기여하게 하는 것도 상당한 자본이 드는데 난민을 우리에게 기여하게 한다??

현실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아예 투자라는 개념이 사라지겠네요.
러시아어는 배울 필요가 없다고요? 국내 러시아어 전공자는 천하의 멍청이들인가요?

저 모자의 경우는 한국에서 절대적으로 남는 장사 한 겁니다.

투자를 난민에게 하는 멍청한 나라는 없죠..

저 아이가 무슨 가능성이 있나요??

당장에 기술을 가지고 있고 똑똑한 한국인도 제대로된 투자를 받지 못해 무너지는 형국인데.

러시아어 배울 필요 없다고 한 시점에 이미 대꾸할 가치를 못 느꼈는데 확인사살까지 해 주시네요.

당신같이 무작정 외래종 떠밧드는 인간이 제일 구역질 난다

아이들이나 여자에 한해서 괜찮다고봄

아흠 머 신원만 확실 하다면야.. 난민으로 받아도 머... 주민등록증 같은거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러면 머...

자신의 국가가 힘들때 튀는건 그냥 도피성임.
좋아하고 자시고가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6.25때 해외로 나갔음?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자국민이 우선이지 난민이 국민보다 우선이 아니기 때문이죠...
국가란게 자국민 보호 하는 울타리지 타국난민을 위한게 아니죠..
자국민의 이득이 우선임..
난민이든 이민이든 다인종이든
국가와 국민에게 이득이 있다면 받아들이는거지
자국민들 희생해서까지 받아들일수는 없죠...
이기적이라해도 어쩔수 없음
그렇게 안하고 가식떨고 착한척 다하다가는
유지안되고 망하기 쉽상

나름 G20에 속할만큼 우리나라가 발전했으니 인도적인 차원에서 단순히 일정수의 난민을 보호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에게 국적을 주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구성원이 되려면 한국의 정서를 인정하고 동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한국이 좋아가 아니라 구성원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종교보다 국가가 우선인 국민정서가 있고 그런 국민정서 안에서 종교의 자유가 추구되어야 하며 우리의 보편적 정서에 공감하고 따를 수 없다면 다른 나라를 알아봐야죠.
간단히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국적을 신청한 자칭 '중국동포'들 조선족들의 폐해가 그걸 증명하잖습니까.

종교에 미친 무슬림만 아니면 괜찮음

아니 본문 내용은 러시아 모자 얘기 뿐인데 왜 자꾸 무슬림 얘기가 나오나요?

왜 자꾸 한국에서 저런 잡종들 끌어들이려고 염병들 떠실까 저런것들 위한다고 간쓸개 내주면 고마워할까 걍 누군가 없어져버리는게 나을듯하다 아님 당장 한국에서 꺼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