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수로 성장한 기업
문화: 자국관객으로 성장한 충무로 영화, 140명 중 138위 할 망정 외국인 선수 귀화에 엄격한 스포츠계
국방: 국방의 의무
국산품 애용합시다.
한국영화 봅시다.
우리나라를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과거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가르쳐도 민족주의를 가르치지 않지만 사회 기득권, 지도층부터 민족주의를 표방해 왔으니 일상에 쉬이 잦아들어 대중에 내재돼 버린 것이지요.
일본은 민족주의를 넘은 전체주의인데 바로 우리 사회의 롤모델이라면 일본이었습니다.
한국, 일본처럼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민족주의는 사치가 아닌 필수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사회가 대외관계상 다문화를 제의하고 있지만 민족주의를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