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이 아닌 문화와 경제력이라 생각함. 물론 오판하지 않도록 강한 군사력도 필수겠고.
부럽고 호감가는 문화와 따뜻한 햇볕을 비춤으로
북조선 지도부에게서 민심을 이반시키는것이 가장 주요할수 있다고 봄. 시간은 걸리겠지만.
과거의 햇볓정책때보다 지금의 우리 문화역량이 훨씬 강해지고 있는만큼
북한과는 안되라고 한계를 단정짓기 보다는 포용역량을 키워갈수 있기를 바람.
대결과 긴장구도는 그들을 더욱 결속시킬 뿐.
문화로 포용하고 햇볓을 비추다보면 이쪽을 바라보는 북한민중도 알음알음 늘테고
언젠가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부족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햇볓과 퍼주기 같은 걸로 말꼬리 잡지말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