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이팟같은 작은 기기를 들고 다니며 동영상을 보겠냐?"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킨들은 개념부터가 잘못됐다"
"사람들은 아이팟터치를 게임기로 생각해서 카메라는 필요없다"
"7인치 태블릿은 DOA"
...에 이어서 "폰은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해야 한다", "누가 저런 큰 폰을 사겠냐" 가 추가된 것 뿐이죠.
애플의 발언은 대부분 자사 제품의 약점을 방어하고 경쟁사 제품을 깎아내리기 위한 마케팅용 발언이었습니다.
설마 진짜로 애플이 평생 작은 폰만 만들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