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잠정적으로" 방사능 오염된 식품들이 거의 또는 전혀 검사되지 않고 있네요.
"2016년에 292,647 건의 방사능 검사가 일본 전역에서 이루어졌는데, 후쿠시마에서 시행된 검사는 34,393 건, 후쿠시마에서 시행된 검사들 중 18,450건은 가축이 아닌 농산물에 대한 검사, 후쿠시마에서 시행된 검사들 중 7,397 건은 농산물에 대한 검사. 나머지 258,254 건은 후쿠시마 이외 지역에서 한 검사. 2016년 한해동안 일본에서 검사된 농산물 중 겨우 2.52%만 후쿠시마산 농산물.
2017년 2월 중순까지 총 7348 건의 방사능 검사가 있었지만, 겨우 71 건만 후쿠시마산 농산물에 대한 검사로서 전체 건수에서 0.96%만을 차지하였다."
Known "potentially" contaminated foods in Japan are rarely or not tested, these include wild vegetables, wild or outdoor cultivated mushrooms, wild game, yuzu, blueberry, persimmons and bamboo shoots.
Testing breakdown for fiscal 2016:
292,647 Total tests conducted across Japan
34,393 Total tests in Fukushima
18.450 Fukushima tests not livestock products
7,397 Fukushima agricultural products tested
258,254 Tests outside Fukushima
Only 2.52% of foods tested were agricultural products in Fukushima.
First half of February 2017:
7348 Total samples
71 Samples that were from Fukushima and were agriculture products
Only 0.96% of February 2017 samples were Fukushima agriculture products.
출처: http://www.fukuleaks.org/web/?p=16204
한국은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은폐와 부정에 능한 니뽕을 항상 경계해야겠습니다.
작성일 : 17-04-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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