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 할만한게 거의없죠 쓰레기게임들뿐이라 굳히 유행만 따라가도 국산겜할일은없어요

저는 검은사막 ㅎㅎ

몇년전부터 죄다 모바일로 옮겨가서 그럼.

한국겜은.. 극노가다 게임이라 초,중,고 죽어라 노는 아이들 아니면 하기도 힘든 시대네요 이제~~~

저는 요즘 해전1942 하루에 1,2번 들어가서 몇 번 눌러주고 끝...

저도 학창시절부터 제대 2년차까지 죽어라 해봤는데 현질 아니면 라이트 유저 생활해야 되는데

현질유도가 너무 심해요 우리나라 겜이요.

초,중반 랭커로 지내다 후반 현질로 차이가 넘사벽으로 차이나면 접는게 반복..현질해도 마찬가지

아캄나이트,그림던,폴아웃4,문명6
이게 다네요ㅎㅎ

한국게임은 휴식이 아니라 또다른 노가다.

블소가 기억나네요
월정액 받으면서 골드수급 안돼서 골드 사야되고 캐쉬질 따로 해줘야 되고 철마다 상자 사줘야 되고 기간제 버프도 사야되고 등등...다중과금이 쩔었음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도저히 버티질 못함
그다음 한게 국산 모바일 게임인데
...강화 100프로 맞추는데 실패가 뜸...ㅋㅋㅋㅋㅋ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별거없는데 온갖 확률 장난질로 캐쉬질을 유도함...조금씩 지르다 계산해보면 웬만한 월정액 게임보다 돈을 더 썼음
그 후로 국산 게임 손을 안댐...
월탱, 롤, 오버워치나 하고 모바일 게임은 외국거 영어해석하면서 그냥 함...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