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에 간다. 위안부 동상을 용인 한 것이 되어 버렸다. 위안부 소녀는
귀여우니까 모두 저기 가서 사정하고 정액 투성이로 만들고 오자"
츠츠이 야스타카 : 애니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국내에도 유명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
"넷우익이라면 이 정도의 기개는 있어야지!!"
"츠츠이 야스타카까지 이런 말을 하다니... 일본은 마구 미쳐있구나"
https://mobile.twitter.com/TsutsuiYasutaka/status/84982750853910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