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기존에 것을 고대로 따라하는게 훌륭한게 아니라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유니크하게 재창조해야 훌륭한겁니다
서양에는 이런 음악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서양에 없는걸 하다니 이건 락이 아니다
이건 정말로 헛소리입니다
락이란 음악은 원래 수많은 실험과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서 지역마다 다르게 발전해왔고 사운드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락음악이 의미가 있고 발전해 온겁니다
무슨 기존에 음악을 똑같이 따라해야만 그것이 락이지란건 착각이며 오산입니다
그 반대로 밴드는 자신들만의 오리지날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사운드를 개척해야만
그 밴드가 다른 밴드와는 다른 음악적 생명을 가지는거고
한국에서 소위 K-rock이 해외에서도 알려지려면 기존에 서구 락과는 다른 사운드나 특별한 다른것이 있어야합니다
소수라고 믿고 싶지만 소위 락매니아란 분들이 기존에 것을 고대로 따라해야만 훌륭한거고 그게 아니면 락이 아니지라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서구에것을 따라하기만에 그치면 절대로 걔네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사운드와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하고 서구애들이 듣고 우리것과는 다른 스타일이다가 되야 인정받게 되는겁니다
멜로딕 데스의 성지가 예테보리고 그런지락의 성지가 시애틀이었듯이..
새로운 스타일의 K-rock을 새로운 락의 장르화를 해서 서울을 성지로 하고 락의 새로운 장르이자 트랜드를 만들어서 오히려 걔네들이 따라하게 만들어야 진짜 훌륭한거지...
절대로 기존에 음악을 똑같이 따라하기하는게 제대로된 음악의 발전이 아니예요
걔네들과는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 색깔의 음악을 해야하고 그렇게 가야합니다
몇몇분들이 그게 무슨 락이야 해외에 그런 락이 어디있어 기존 해외 락음악을 고대로 따라해야만 훌륭한거야라며 종용하겠지만
음악인이면 정말 해야할 노력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기존에 락음악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써 시도해가는게 맞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