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스스로 전쟁을 포기했습니다. 미군지원덕에 군사력이 월등했지만 그 무기들을 되려 베트콩에 팔아 먹고 그들과 내통했습니다. 그들은 미군이 끝까지 지켜줄거라고 믿었습니다. 결국 미국이 철수한다는 소리에 공항과 항만에 난리가 났죠. 우리도 미국만 믿고 있으면 베트남 꼴납니다. 지금처럼 국방비리를 생계형비리취급하면 베트남 꼴납니다.
일단 베트남하고 다른점!
한국은 베트남과 다르게 한국방어 전쟁의지가 강합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전쟁을 이길수있을것깁니다.
베트남은 사실 내부에서 무너졌고 무기는 있지만 군대가 당나라군이였습니다.
준비가 안된상황에서 북베트남이 안과 밖에서 공격했고 순식간에 남베트남은 무너졌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이 미군을 안따라주는데 미국연합군이 이길수있을리가..;;
한국은 상황이 많이다름에도 불구하고 만약 미군이 철수를 한다면
한국인의 특이한 위기의식이 더욱 나올것이고 더욱더 국방에 매진할것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나락에 떨어질수도있습니다
미군철수는 불안한 나라상황으로 비춰지므로 해외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투자금회수로 나갈것을 예상.
프랑스가 떠나고 해방이 됐는데, 국가를 둘로 나눠서 북쪽은 독립되고 남쪽은 괴뢰국가를 만들어놓고 떠난거죠.
만약 이렇다면 남쪽에 남겨진 사람들이 남쪽의 괴뢰정부에 충성할리가 없죠.
공무원으로 남아 있던, 군인으로 남아 있던, 겉으론 충성하는척 하면서 실제론 북쪽 정부를 위해 일하는게 그들의 입장에선 애국인 것입니다.
미국이 떠난건 결국 적군과 적군에 협력하는 남베트남의 현실을 깨닫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것이죠.
우리가 할일도 위 사례를 참고해서 임시정부로 부터 시작해서 진짜 정통성 있는 역사를 계승한 국가가 대한민국임을 북한민에게 전파한다면 그들도 김정은 정권에 대항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을테고, 분명히 협력하리가 생각합니다.
(탈북민중에 우리가 독립운동할때 태극기 들고 했다는 얘길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소릴 들은적 있습니다.)
북한과 남한 전쟁나면 무조건 평양에 모든 공격 퍼부어 버리면 됩니다... 평양 빼고 다른 지역은 지역군벌화 되어 있어서 평양만 확실한 김정은정권에 충성하는 집단이라고 하더군요.. 거기만 박살내서 다른곳과 통신연결 안되게 만들어버리면... 다른지역 군벌에게는 상당한 이권을 내주고 통일을 하면 됩니다.. 베트남을 우리나라에 비추면 북한이 남베트남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