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66&aid=0000365635
히잡 두른 동남아 소녀들, 명동 화장품 매장앞에서 앞다퉈 인증샷.. 명동거리에서 만난 한 태국인 여성은
여행용 캐리어에 화장품을 쓸어 담고 있었다. 태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이 미용 강국이라는 인식이 강하
다. 젊은 태국 여성들 대화에서는 "땡나 까올리(한국 화장품)" 라는 단어를 종종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