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전대회에서 3위 아래로 떨어져 본적이 없는 괴물.....;;; (어마어마한 포디움의 전설 아닌 레전드)
단순히 천재라고 하기에는 그 연습량으나 노력도 어마어마하기에 천재라곤 부를수 없음.
다만 재능과 질릴듯한 노력의 산물로 탄생한게 김연아라는 이름의 괴물인것 같음.
애초에 기네스북에도 신청도 안했는데 자동등록 될 정도로 기록들이 ㅎㄷㄷㄷ 할정도.
지금도 김연아라는 존재때문에 뉴스에서 아사다마오 대단해~ 소리 들어도...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시쿵둥해질뿐...
사실상 피겨역사속에서 김연아 들러리로 밖에 기억안될듯...
연아는 은퇴도 너무도 깔금하게 할수있는거 다해보고 갈채를 받으며 떠났지만,
반면에 아사다는 이미 신체능력이 떨어질때로 떨어졌지만 정부지원과 스폰서믿고 버텨보다가
성적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씁쓸하게 은퇴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