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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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로테 중간점 도입
-트리플 점프를 뛸경우 회전수가 부족하면 무조건 더블점프 뛴걸로 다운그레이드했는데 시도라도 하면 회전수 부족해도 트리플을 뛰었다고 기록
-회전수가 부족한 아사다에게 매우 유리

트리플악셀 점수 올려
-당시 마오만 뛸수있었던(형식적으로나마) 점프

트리플룹 점수 올려
-김연아는 고관절 부상으로 안뛰는 점프

더블룹 점수 올려

트리플 플립은 점수 내려
-김연아의 대표 점프

트리플살코 점수 내려
-김연아가 자주 뛰는 점프

더블점프들 다 점수 올리고 더블악셀만 점수 내려
-김연아가 잘 뛰는 더블악셀

근데 싱글악셀은 점수 올려

점프 가산점 팩터 70%로 줄여

근데 트리플악셀만 팩터 조정없이 100% 그대로

쇼트는 스파이럴 없애고 프리에서는 레벨1 고정 코레오스파이럴시퀀스로 대체
-스파이럴 속도 겁내 느리다고 욕먹었던 아사다
-빠른 스파이럴은 김연아의 장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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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연아 견제를 위해 ㅁㅇ를 위해 태어난 룰개정이었음. 연아가 점프에서 가산점을 많이 받으니 일단 팩터 조정.근데 ㅁㅇ가 뛴다하는 트리플악셀만 팩터 조정 안함.그리고 연아가 잘뛰는 점프들은 점수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내림.ㅁㅇ가 그나마 뛰는 점프들 점수는 죄다 올리고 웃긴건 트리플 뛰다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더블점프 점수도 다 올림

더 웃긴건 연아가 잘뛰는 더블악셀만 점수를 내림. 그리고 더더더 웃긴건 ㅁㅇ가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싱글처리 할경우를 대비해서 싱글악셀 점수를 올림.언더판정 많이 받는 ㅁㅇ를 위해 중간점 만들고 스파이럴 못하는 ㅁㅇ를 위해 없애버린것임.이래도 ㅁㅇ가 불쌍하고 불운의 스케이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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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피갤

빙상연맹 스폰서가 대부분 일본 기업이고 심판과 임원 육성에도 신경쓰는 일본. 아사다 마오 감동극적 스토리 캐릭터 만들어주려고 잽머니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음.
진작 은퇴할 나이 지났는데도 마오는 지 맘대로 은퇴도 못했죠.
한 선수 체력 관절 건강 다 아작날 상태인데 투자받은 게 있으니

특정국가 입김이 센 채점경기는 말이 안 나올수가 없음.
잽머니 피겨나 구소련파워가 판치는 리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