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를 이끌어가던 (성룡과 홍금보등..)
세대가 거의 은퇴한후 진짜 홍콩영화는 볼게 없어진듯한 느낌임....
유일하게 현역으로 활동하는게 주윤발 정도인데..
이젠 나이먹어서 거의 조연으로만 출연하는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