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토에 대한 침공이고 이건 격퇴는 물론이고 당연히 만주와 요동으로 우리 군대를 진격시켜야 합니다.

싸워야죠. 평화고 머고 민족이 바스러지게 생겼는데 반전 이따위 하는놈 있음 아가리 찢어버릴거임..
평소 말 이렇게 험하게 안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민감함.. 한민족에 대한 지나족의 탄압이고 말살 정책이 될것이기 때문에 생존권이  달린 분제.

저도 그런 경우는 전쟁 반대 안합니다

북한을 중국에 상납하고도 한국이 제대로 대우 받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안 그래도 중국은 한국을 속국 취급하고 싶어하는데, 한국 스스로 호구 인증하는 꼴.

중국이 북한을 먹으면 아예 아주 대놓고 한국도 조선족이라는 중국의 소수민족의 한 갈래 취급할걸요.

잘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에요.

이미 요동등 만주 쳐먹음. 그것도 사실 조선때 양보한게 결국 우리 발등을 찍은거죠. 누구는 청나라라서 그렇다는데.. 애초에 청나라 시작한 지역이 조선초에 이성계 영향권에 있던 지역임. 그때 요동 뺏기고 여진족에 명나라 벼슬 내리면서 조선과 갈라놓고..

중국 정말 더러운게 이번에 사드 이야기 나오면서 북한에 주둔 이야기 꺼냄. 근데 북한이 과연 중국군 주둔을 요청을 했는지?? 미국이야 대해넘어에 있으니 주둔해도 사실 합병될 위험이 없지만 북한에 중국군이 주둔한다면 정말 위험한데.. 이시키들 북한 쳐먹을 욕심이 막 넘쳐오름

절대로 못해요. 그런 경우 미국을 상대로 강력한 주장을 해야죠.
전쟁할 것이라고.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려면 최소 수십만 군대의 병참과 주둔을 해야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경제를 안정화 시켜야는것도 힘근데 차라리 경제를 포기할거면 몰라도..
자원국도 아니고 국내정치불안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이 통일한국을 웜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들까지 말려들어 죽을수도 없는거죠

아니요. 수십만 필요없고 아주 정예로 잘 무장된 수만군대만 평양 근처에 있으면 되요. 그걸로 기습적으로 평양 점령후 김정은 볼모로 잡고 북쪽에서 대기하던 수십만 군대가 밀고 들어오면 끝남.
북한 영토야 한국처럼 그리 크지 않고.. 북측에 광대한 북중 국경지대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수십만을 북한내에 주둔시킬 필요가 없음. 그냥 국경지대에 모아놓고 있다가 들어오면됨.

그리고 중국은 이런쪽으로 경험이 많음. 티벳 위구르 내몽골등.. 이민족 많고 넓은 지역을 점령하고 군대로 통치한 경험이 많죠. 한국이 있긴한데 한국만 어떻게 못 움직이게 정치 경제적으로 어떻게 해버리면 충분히 먹을수 있죠. 그래서 북한이 중국도 경계하는것이고..

이번 사드도 사실 그런면에서 남한을 고분고분하게 만들려고 한거 같기도함.

그러면 전세계로부터 러시아 이상의 경제제재 들어와요.
절대 못 함.

북한이라는 한 나라의 영토와 국민을 통채로 먹어치우는 일이에요. 그리고 중국이 나름 자기들의 세계경제에의 지분에 대한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죠. 중요한점은 중국의 정치형태가 국민의 여론을 수렴해서 해나가는 형태가 아닌 독재적인 구조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러시아도 경제재제 다 맞으면서도 결국 우크라이나에 손을 댔는데 더 몸집이 큰 중국이 안할거라는것 자체가 에러죠. 이득도 더 큽니다.

그건 무슨 망상인가요
60년전 낼름먹은 티벳은 아직도 불안한데
중국이 평양만 먹으면 평정한다고요?
같은 문화와 민족인 한국이 먹어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횡설수설 ㅎ

택도 없는 소리죠!
북한이 와달라고 사정을 해도 안되는거임...
이득은 없고 중국이 잃을께 너무 많음 차라리 대만을 점령 하는게 그보다 설득력 있음....

중국군이 un군 깃발 달고 오는건 가능성 있죠......

애초에 미국이 한국에 쏟아부은게 얼마인데 중국이 한국에 쳐들어오면 미국이 냅두질 않을거임..
아시아에서 중국을 가장 효율적으로 견제할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경제적 위치가 유리한 국가가 한국밖에 없으니까

옛날 우리 조상은 힘이 없어서 그런거지 싸울 의지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니 답답하네요 힘이 있어도 활용을 못하는

그리고 중공과 한국이 전쟁을 하면 북한 사람들이 누구편을 들꺼 같나요 ?

우리가 안싸우고 도망간다면 북한은 중국땅이 될 것이고 북한 사람들은 중국의 조선족으로 살겁니다

그러니까요.. 고려초기보면..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의지로 친하게 지내자는 송나라의 낙타를 말려죽이고 맞짱뜰정도로 의지가 강했죠 일제시대때 36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싸운 독립운동가 분들도 진짜 대단..

'요'나라입니다.

그러면 짱개하고 끝짱봐야죠. 결국엔 쭝화똥족 망함. 늘 역사에서 그래왔죠.

북진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중국이 북한을 점령한다면 일단 핵부터 제거해야 할텐데 과연 그리 할까요?
그렇지 안는 다면 미국이랑 한판 하자는 얘기죠.
미국에서는 중국이 미사일 넘겨서 미국 타격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겠죠.
이건 바로 전쟁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북한을 이용해서 핵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거든요.
이런 상황까지 간다면 중국이 얻는 것은 북한이고 만약에 잃는 다면 중국 전체일 것입니다.
자신들의 운명을 건 싸움을 해야 하는 거죠. 그것도 100%  지는 싸움이구요.

평화를 사랑하는 어느당이 정권을 잡고 중국이 북한 먹었다면 아마 국회의원 몇명 중국달려가 상담 받겠죠

중국은 여러민족이므로  원심력이 강한 나라이고  한민족은 단일민족으로 구심력이 강한 나라입니다.국은 온사방이 적인데  한반도에 군대투입해봐야 얼마나  투입할까요  최대20만 이라고 하더군요
저 미개한 허장성세 중공놈들이 뭐가 무서워서 걱정임니까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오  반드시 죽을려하면 살것이다.  여기서 물러나면 바다에 뛰어들어 죽는다는 각오로  싸운다면  반드시 저 오랑캐를 몰아내고  우리손으로 통일을 이룰날이 올것입니다.
고구려는 300만의 인구로  수나라 군대100만을 맡아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