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쿠로사와는 40중반이 넘도록 이렇다할 무언가를 이루지도 못하고
가정도 친구도 없이 막노동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회 밑바닥인생입니다.
밑바닥이죠. 그 밑바닥 인생은 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쿠로사와와 제 인생은 딱히 큰차이는 없는듯
그런듯합니다. 결국 이렇게 된거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