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죠???

우리나라 사람이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아니라 뭔가 막

떼놈이나 쪽본 ㅈ족들이 간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 느껴요

여기뿐만 아니라는게...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도 전쟁 얘기들로 아주 신들이 났습니다.
영화와 게임에 익숙해서인지.. 전쟁을 엔터테인먼트처럼 여기며 신나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꼭 남 얘기하듯 하더군요.. 폭탄하고 총알은 자기만 피해갈줄 아는건지..

며칠 질리도록 봤더니 이젠 믿고 거르는 전쟁 게시글.

제목 보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정신 건강에 좋네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쓰지 말라고 할순 없고 님이 거르시는게 좋겠네요

다른 타사이트도 이슈화 되는 형국이라서 막기는 역부족인듯 흠...

그럼 이슈게로

전 전쟁주전론자님 글 보면

"전쟁해서 이기면 북한땅 다 우리게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거 같음.
제가 보기엔 전쟁에 이겨도 지금의 중국의 홍콩처럼 특수행정자치구역이 될걸로 보입니다.

스포일러. . .

4월전쟁은 없습니다 이상.

4월에 전쟁난다고 하는 말들이 아닙니다

외면한다고 눈감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초딩이 아니자나요 ?

세월호가 왜 참사가 났나요 ? 대통령이라는게 사고가 났는데 초딩처럼 외면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끼리 언급안해서 막아질수 있는 일이면 그 누구도 걱정 안할겁니다

단순히 전쟁광들의 선동으로 보십니까 ?

진짜로 두눈 멀쩡히 뜬 상태에서 북한을 빼앗기는 일이 안생길꺼 같나요 ?

대만이 왜 UN상임이사국 자리에서 쫒겨났는데요 ?

자유월남이 왜 망했는데요 ?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뒤로 빼기만 하는 동맹은 언제든 버립디다 절대 끝까지 같이 안함

너무 미국을 믿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을 중시하는 사업가가 대통령이라 믿을수가 없긴합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 말이죠